[2008]새해보러가기대작전. 외출...

2007년이 지나가고 2008년이 되어 버렸다.
아침 일찍 일어나서 s-oil 근처 범바위 쪽으로 향했다.
왜냐면.......간절곷은 이미 막혔고 정자나 방어진, 장생포는 가는 길이 막힐 듯 해서다.
그러나...이제 사람들은 어디가 좋은지 다 아는 듯 했다.
차가 좀 밀렸버렸기에...^^:
그럼 떠오르는 새해...함 보자구~
(떠오르는 해가 구름에 가렸다. 7시 3,40분 정도 되었다. 간절곷은 7시 32분이라던데.^^)



(짠~ 뒤에 멋진 모습이 보이는가~^^)


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준비한 후 50분쯤 집에서 나왔다.
차가 밀리면 해를 못 볼듯 해서 냅다 달렸다.^^ 음악을 들으며~~

구치소를 지나 덕하 방면으로 간 후 온산공단 길에 접어들어 가다가 S-oil이 있는 쪽으로 왼쪽으로 틀었다.
그리고 있는 길을 따라 쭈~욱 갔다.
범바위(예전에는 있었지만 공사한다고 옮겼는지 찾기 힘들다.^^) 근방 1Km 정도 부터 밀리기 시작했다.
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 7시 16분.
주차공간이 부족할 듯 해서 멀리 차를 주차시킬려다가 혹이나 하는 마음에 안까지 들어갔더니 공간이 많았다.^^;
주차를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해돋이 보러 장소를 찾아 움직였다.
전날에 비해 날씨가 매오 포근하고 춥지도 않았다.

적당히 좋은 지점에 도착한 후 해 뜨기 전에 사진을 찍었다. 물론 위에 쎌카도~^^
7시 35분에서 40분 경. 드디어 해가 돋기 시작했다. 수평선 근처 구름 때문에 물에서 뜨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
구름 사이로 나타나는 해도 멋졌다.^^

곳곳에서 함성이 들리고 나도 덩달아 소리 질렀다.~ "해다~!!!" (^^/)
2008년 첫날에 떠오르는 해는 정말 크고 밝았다.
그렇게 구경을 한 후 가족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며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왔다.
해가 뜬 후 집으로 돌아올때는 다시 추워졌다. 바람도 불고...해 뜬다고 날씨가 포근했었던 것이었나 보다.

자~ 새해도 봤으니 새 일도 시작해 봐야겠지?
일단 배부터 채워야겠다.^^
(해 뜨기 전 모습)

다음은 해 뜨는 장면들...폰카다.^^





잠깐만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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